법관(Bup Kwan)-선(禪)긴 시간의 흐름 > exhibi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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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ST 법관(Bup Kwan)-선(禪)긴 시간의 흐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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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관(Bup Kwan)


촘촘히 엮어진 그물망 같은 선들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그려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수많은 점들은 찍었을 때 확장하려는 힘과 막으려는 선들의 충돌에서 생기는 작은 에너지들을 만들어 시선을 좀 더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하면서 공간 확장을 통해 여백을 만들기도 한다. 밤하늘의 별빛과 먼 도시의 불빛을 연상케 하는 정형화 되지 않은 화면은 담담하면서도 무한한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선(禪)수행으로부터 오는 긴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기도 한다.